이천=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06-18 13:33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