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06-17 15:25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패권주의 원내대표전…중진들 숨거나 물러나거나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수사권 없는데 박 대령 항명죄? 대환장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