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 등 재난 위기 극복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8개 시·도가 협력해 앞으로 닥칠 기후변화에 대응할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1극체제와 지방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아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시·도별로 계획하고 있는 '2022 세계가스총회' 등 주요행사 11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 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협력회의에 이어 개최된 8개 시·도의 청년대표 28명은 간담회에서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38 아시안게임의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7개 시·도가 함께 뜻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