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완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10일 오후 3시 9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3개동 중 총 2개동(500여㎡)이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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