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첫 골 기록 뒤 고 유상철 감독 유니폼 든 김신욱
고양=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06-09 20:23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전반전 첫 번째 골을 터뜨린 김신욱이 고 유상철 감독의 유니폼을 들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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