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 부설연구소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해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고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원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은 2030년까지 최대 9년간 총 70억 원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마트농업 융복합 기술 관련 인프라 구축 △신진 연구인력 육성 △강원특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미래 성장동력인 스마트 농생명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