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30년까지 70억 원 연구비 확보

강원대 미래광장 전경. 강원대 제공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 농업생명과학연구원(강호민 원장)이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 부설연구소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해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고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원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은 2030년까지 최대 9년간 총 70억 원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마트농업 융복합 기술 관련 인프라 구축 △신진 연구인력 육성 △강원특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미래 성장동력인 스마트 농생명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