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총리는 이날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 대전본부 발대식에 앞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 장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문제로 기소된 이후 나온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정 전 총리는 그러면서 "제가 법 앞에 평등해야 되는 것처럼 장모도 그렇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며 "윤 전 총장이 검찰을 부정하는 말을 한다면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민심을 두고서는 "결국 충청 민심을 얻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정책이나 비전 등 이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서 충청 민심을 얻는 노력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여권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6월 중순쯤 정식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