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OS랩 '온라인 플랫폼' 구축

보다 많은 시민 참여 창구…6월 14일 '네트워킹 파티'
사회적 약자 주거 생활·공간 환경 안전 분야 집중…7월 23일까지 의견 접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에서 운영 중인 SOS랩(Solution in Our Society)의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된다.

기존 시민연구반 활동은 유지한 채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문제들을 발굴 및 공유하고 해결 방식을 논의하는 리빙랩 방식의 확장인 셈이다.

진흥원은 새롭게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의 홍보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4일 진흥원 A동 1층 플러스존에서 '대전 SOS랩 온라인 플랫폼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네트워킹 파티와는 별도로 7월 23일까지 플랫폼을 통해 접수되는 각종 의제들은 누리꾼들의 공감 수와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5개 주제로 수렴돼 시민연구반 의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 중인 SOS랩은 다양한 리빙랩 분야 중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안전, 주거 생활 및 공간 환경의 안전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솔루션을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기술 개발 기업과 매칭하고 지원하는 등 시민 안전과 기업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증협의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기술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등 과제 도출에서 그치는 한계를 넘어 지속적으로 시민 참여가 이어진다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SOS랩 홈페이지 갈무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진흥원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한 네트워킹 파티도 개최하기로 했다"며 "행사 당일에는 SOS랩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개는 물론 리빙랩 기조 강연과 디자인씽킹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참여 상품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ICT융합사업단(단장 안상호)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글 설문지 링크로도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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