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 논산서 공동과제포 첫 수확 진행

공동과제포 첫 수확 장면. 충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24일 논산시 양촌면 일원에서 공동과제포 첫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동과제포 운영은 품목농업인연구회원 간 협동정신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작목의 영농기술 및 영농정보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봄부터 시작해 가을까지 3회에 걸쳐 약 1만㎡의 면적에 신소득작목인 이자벨, 미니로메인 등 단맛이 강한 유럽상추 20톤가량 수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1차로 수확하는 '미니로메인'은 지난달 공동과제포 3300㎡ 면적에 심어 약 50여일 만에 7톤가량을 수확했다.

공동과제 포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이마트, SPC, 스타벅스 등으로 납품할 예정이며 판매한 수익금은 연합회 기금마련 및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충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김영환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공동과제포 운영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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