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22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628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구미, 울산 지인/대구 유흥주점 관련으로 종사자 21명, n차 접촉자 26명이 확진되었다.
유흥주점발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
유흥업소 6개소에서 확진된 종사자 40명 중 외국인 종사자는 30명으로 확인되었다.
시는 "현재까지의 확진자 중 이용자보다 종사자 비율이 높아, 이용자의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달성군 이슬람 사원 관련으로 격리 중 검사에서 4명이 확진돼, 이슬람 사원발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TF팀은 일일점검, 일일보고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흥 종사자 전수검사를 30일까지 실시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신속한 선제검사를 위해 기존 8개 구·군 보건소와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와 별개로 남구와 달서구 각 1개소의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24일부터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급속히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구‧군별 자가격리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는 병상 확보에 여력이 있으나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해 생활치료센터가 즉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