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가례 의식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성년자 대표인 WKBL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최서연(왼쪽) 선수와 가수 남승민 씨가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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