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손정민씨 '익사 추정'…시간대별 재구성[그래픽뉴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실종 당일 손씨와 친구 A씨가 마지막으로 함께 목격됐던 오전 3시 38분부터 A씨가 홀로 목격된 오전 4시 20분 사이 '42분의 행적'을 재구성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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