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09-02-23 17:45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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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