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1-05-12 17:03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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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터뜨린다" 회사 갈등에 협박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