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7일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과 392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수안보 와이키키 호텔을 미디어아트 전시장을 비롯해 식물원 카페와 수생정원,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휴양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한편, 오랜기간 흉물로 방치됐던 수안보 와이키키 호텔은 이랜드그룹이 지난 2013년 인수해 워터파크 등을 갖춘 힐링형 테마 리조트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여러차례 말을 바꾸다 결국 2017년 개발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