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은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그린 영화다.
10개의 에피소드를 숏폼(short-form·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다양한 공포를 담아내며 숨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알렉사,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연기 베테랑부터 무대에서 대중을 사로잡아 온 아티스트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영화 '도시괴담'은 물론 BTS, EXO 등 세계적인 K-팝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홍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도시괴담'을 제작한 쟈니브로스㈜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괴담'은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