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폭행 혐의 장제원 아들 노엘 '불기소 처분'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씨. 연합뉴스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행인들과 시비를 벌인 장용준(20)씨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부산지검은 폭행 혐의로 송치된 장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2월 26일 새벽 부산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으면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장씨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박종민 기자
한편,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노엘'이라는 예명의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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