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30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활용사업 제안 공모를 시행해 5월 말까지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제안서는 실무평가단의 사전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학계, 연구기관, 국토부 등 전문가로 꾸린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 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쯤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2015년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시행 중으로 현재 3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원 등 주민 친화적 공간뿐만 아니라 오토캠핑장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철도공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