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랜드마크, 십리대밭교, 전망대 준공

십리대밭교
태화강의 랜드마크 ''''십리대밭교''''와 생태관광 명소 ''''태화강 전망대''''가 각각 준공됐다.

울산시는 사업비 62억2000만원을 들여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를 잇는 길이 120m, 폭 5~8m의 ''''태화강 십리대밭교'''' 건설사업을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2월 15일 준공했다.

''''십리대밭교''''는 울산 시민의 뜻에 따라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형의 아름다운 아치교로서 역동적인 울산의 미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사업비 15억1500만원을 들여 남구 무거동 ''''태화 취수탑''''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515㎡, 지상 3층(높이 30m) 규모의 ''''태화강 전망대'''' 설치공사를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 1월6일 준공했다.


전망대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은 야외전망대, 2층은 기계실, 3층은 내부회전 휴게실, 옥상은 야외전망대로 각각 설치됐으며 부대시설로 2,481㎡에 생태주차장(40면) 등이 조성됐다.

개통과 개장식은 오는 2월 24일 열린다.

울산시는 십리대밭교는 중구 구삼호교에서 남구 명촌교까지 약 11㎞에 이르는 태화강 산책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 통로로 태화강을 이용,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망대는 태화강 생태공원, 십리대밭교 등과 연계해 태화강의 다양한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등으로 태화강 생태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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