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AI 여파로 산란계 -14.7%↓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산란계와 오리 사육 마릿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6211만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했다. 오리 사육 마릿수는 391만 9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52.1% 감소하며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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