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코로나 고용충격의 성별 격차


코로나19로 인해 여성과 남성 간에 고용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초기인 3월 여성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54.1만 명 감소해 남성취업자 수(32.7만 명 감소)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더불어 기혼여성 취업자가 실직할 확률은 기혼남성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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