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정신과 'F코드'와 함께 살아가는 법

우울증 5년차 기자이자 작가가 쓴 <나의 F코드 이야기>




'힘든데 왜 살아야 하지', '죽기는 싫은데 사라지고 싶다'

이런 마음 가져본 적 있나요? 무력감과 우울감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이 있나요?

<나의 F코드 이야기>의 저자 이하늬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우울함, 불안, 강박과 함께 5년 동안 정신과를 다닌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만의 마음을 관리하는 법, 정신과 방문 '꿀팁'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우울한 건지 아닌지, 내 5년 뒤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질문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솔직담백한 경험담을 작가는 아낌없이 공유해줍니다.

나도 감당이 안 되는 내 감정, 우리는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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