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최창민 기자 2021-04-21 06:31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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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