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2021-04-15 15:56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패권주의 원내대표전…중진들 숨거나 물러나거나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