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2021-04-14 09:52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가스 폭발' 사고로 5명 전신화상, 그날의 진실은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