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금강환경지킴이 40명 채용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강환경지킴이 40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16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대전 유성구 대학로 417, 금강유역환경청 4층 수생태관리과)으로 서류를 내면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금강환경지킴이 정화인력은 수질오염사고 우심지역, 상수원 인접지역, 작년 홍수기 피해지역 등 관리가 필요한 하천을 중심으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의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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