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 150명은 의과 86명, 치과 23명, 한의과 41명으로 시·군 보건소,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복무한다.
특히 울릉군에는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전문의 10명 등 17명이 배치돼 도서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공중보건의사 150명이 추가로 배치되면 경북도내에는 모두 54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에방접종, 선별진료소 업무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시기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와주어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