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정원은 유휴지와 공한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정원화하는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올해 한려동, 중앙동, 동문동, 광림동, 충무동 5개 동에 1억 원을 들여 상반기 중 지정된 골목길 자투리땅에 꽃이나 식물 등을 이용한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골목길 도시미관을 살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문화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도심 마을정원이 골목 상권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