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2021-04-08 18:42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패권주의 원내대표전…중진들 숨거나 물러나거나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