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연령별 득표율은 어떻게 달라져왔나


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0대(오세훈 56.5%, 박영선 38.7%)와 20대(오세훈 55.3%, 박영선 34.1%) 등 젊은층에서 20%p 안팎의 격차를 보이며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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