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17:49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