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는 오는 3월 19일 개봉 확정된 ''''엘레지''''에서 사랑에 서툴기 만한 교수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여대생으로 변신한다.
''엘레지''는 퓰리처상 문학상을 수상했던 필립 로스의 단편 ''''The Dying Animal''''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욕망으로 시작된 엘리트 교수 데이빗(벤 킹슬리)과 여대생 콘수엘라(페넬로페 크루즈)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데니스 호퍼, 페트리샤 클락슨 등 아카데미가 인정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편 이 영화는 2008년 미국 개봉 당시 총 4개 지역 6개 스크린에서 개봉됐지만 극장당 수익은 같은 날 개봉한 ''''다크 나이트''''보다 많이 벌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