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강보현·강종민·이충현 기자 2021-04-02 17:21
회담서 만찬까지 4시간 마주앉은 韓-中…관계 다졌다
경찰 '김건희 몰카 의혹' 초점…당사자 "본질 아냐"
의대증원 2천명, 왜?…자료 보니 '경악' vs '신뢰성 높아'
수출입물가 넉 달 연속 올랐다…"환율‧유가 상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