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7년 1월 대선주조가 출시한 주력제품 '대선'의 초기 주문량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현재 다이아몬드는 도매장 주문을 통해 대형마트와 업소, 슈퍼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1일부터 편의점에도 입점을 시작한다.
대선이 선보인 새 소주 '다이아몬드'는 투명한 병과 은은한 광택의 라벨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제품 디자인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좋은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새 모델로 기용한 한예슬과의 케미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다.
다이아몬드는 창립 91주년을 맞은 부산의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소주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출시한 새로운 소주다.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16.9의 알코올 도수에, 과일이나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깨끗함과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카템페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를 높이고, 냄새 제거와 정화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水)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해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대선주조는 출시 기념과 감사의 의미로 이달 중 실제 1캐럿 다이아몬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판매 채널을 신속히 확대해 더욱 많은 소비자가 다이아몬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