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동아리를 결성해 학습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능력, 진로설계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모든 학부(과)를 대상으로 1개 이상의 동아리가 개설되며 △공모전 및 동아리 활동 관련 재료비 △전공 관련 견학 등 활동비 △동아리 활동 관련 사무에 사용되는 물품 및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광주대는 사제동행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대 김황용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사제동행 동아리는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교수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