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수·­학생 손 잡고 진로 설계

‘취업역량 강화’ 사회맞춤형 사제동행 동아리 운영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재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 맞춤형 사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동아리를 결성해 학습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능력, 진로설계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모든 학부(과)를 대상으로 1개 이상의 동아리가 개설되며 △공모전 및 동아리 활동 관련 재료비 △전공 관련 견학 등 활동비 △동아리 활동 관련 사무에 사용되는 물품 및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광주대는 사제동행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대 김황용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사제동행 동아리는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교수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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