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9일 후생노동성 입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꽃가루 알레르기(화분증·花粉症)는 일본 국민 상당수가 봄철에 호소하면서 국민병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콧물·재채기 등 증상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천식, 음식 알레르기 등이 있는 사람도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증상이 짧은시간에 나타나는 사람은 접종 후 30분 간 경과를 관찰하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후생노동성은 이와함께 다음달 12일부터 노인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과거에 약이나 식품 등에서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면 접종하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