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형 태양광 발전 사업은 농지에서 농작물을 생산하면서 그 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병행 생산하는 것으로 낮은 농가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햇빛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박승옥 이사장이 '소농을 살리는 농민 영농형 햇빛발전'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 계명대 김해동 교수,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금시면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임미애 대표는 "농지 훼손과 농업생산량 감소에 따른 식량안보 위협 등 영농형 태양광 발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도의회 차원의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연구회는 경북형 에너지 전환에 대한 정책 연구를 하는 경북도의원 연구단체로 의원 10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