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확진자 늘어나도…여행 갈 사람은 간다


코로나 여파로 여행이 줄기는 했지만 코로나 이전(2019년)과 이후(2020년)의 여행 증감 패턴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1차 대유행 때는 숙박여행 경험률이 급감했으나 4월 이후로 코로나 이전(2019년)과 유사한 추이를 보여 여전히 여행을 갈 사람은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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