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감성주점 4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 있는 감성주점 4곳은 시설 내 인원 제한을 어기거나 손님들이 춤을 추는데도 제지하지 않았다가 단속에 걸렸다.
음식점 1곳은 식당 안에서 손님들이 춤을 추도록 하는 등 클럽 형태로 불법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수도권에서 클럽 같은 유흥시설 이용이 어렵게 되자 영업 제한이 풀린 부산 유흥업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판단, 단속을 벌였다고 했다.
경찰은 부산시와 부산진구청 공무원 등 32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면 일대 감성주점 등 44곳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