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사노동조합, 3월 19일 사무실 열고 본격 활동 돌입

사무실 개소식 3월 19일 거행. 부산교사노동조합 제공
부산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미숙/이하 부산교사노조)는 3월 1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교사노조는 부산교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 미래를 위한 부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 14일에 창립된 단체이다.


부산교사노조는 창립 이후 부산시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른 교사 유연 근무제 실시 요청, 졸업 앨범 제작 시 교직원 개인정보 동의 문제 기사화, 수능 감독관 의자 배치 요청, 돌봄 지자체 이관특별법 서명 운동, 교사들의 교권침해 상담 및 대처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창립 된 지 약 1년 만에 부산시 연제구에 연 사무실을 노조 활동의 구심점으로 삼아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윤미숙 위원장은 부산교사노조 사무실 개소에 협조한 부산시교육청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무실 개소식이 교사들이 교육자로서의 권리를 지키며 학생들이 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쓰는 부산 교육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최경이 교원인사과장, 이해선 초등인사담당장학관, 조원환 임용협력팀 사무관, 안재홍 교원인사과 장학사, 김용서 전국교사노조연맹위원장, 박근병 서울교사노조 위원장, 정온 전국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송수연 전국교사노조연맹 사무처장, 홍정윤 경기교사노조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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