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가계도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사건에 대한 의문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숨진 여아는 친모 석모(48)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20대 딸 A씨가 자신의 아이로 알고 양육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슷한 시기 딸 A씨가 출산한 여아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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