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은 바이오인섹트팜에는 사슴풍뎅이의 대량 사육기술을, 전주 곤충캠퍼스는 여치류 대량 사육기술을 전수해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사슴풍뎅이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사슴뿔 모양의 뿔을 가진 꽃무지로 애완용이나 정서 치유용으로 인기가 높고 여치는 대표적인 소리 곤충으로 우울증 감소와 인지능력 개선 등 심리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정서·치유곤충을 활용해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소재를 개발하고 곤충 관련 각종 전시행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또 정서·치유곤충 종류를 매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곤충이 신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원하고 상품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