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경찰 향한 국민 신뢰 커지고 있어, 국가의 얼굴"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무엇보다 기쁘고 값진 성과는 경찰을 향한 국민의 신뢰가 커지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경찰 스스로 개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인권영향평가 도입과 수사심사관, 책임수사지도관, 경찰수사 시민위원회의 등 '3중 심사 체계'도 마련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 경찰 수사에서 고문이나 가혹행위, 인권 유린 같은 비판은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강도 높은 자기혁신이야말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경찰은 국민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는 국가의 얼굴이다. 국민이 경찰의 얼굴을 보고 안심하게 될 때, 더욱 경찰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