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삼우실 2021-03-09 17:00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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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