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 1명 확진…사흘 연속 1명 '안정세'

누적 2174명 집계

박종민 기자
경남은 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천 30대(2177번)는 감염경로 불분명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10명이 발생한 이후 4일 3명, 5일 5명, 6일 4명, 7일 1명, 8일 1명, 9일 오전 현재 1명으로,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

3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34명(지역 29명·해외 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74명(입원 50명·퇴원 2112명·사망 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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