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03-05 09:03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