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1-03-04 12:35
美첨단산업·에너지 기업, 6억$ 규모 韓투자 확정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