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작사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명 소수정예로 22일부터 4월 2일 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작사 관련 전문 강사로부터 스토리텔링 표현기법을 활용한 개개인의 맞춤 작사법 등을 교육 받는다.
교육 후 결과물 평가를 통해 선정된 7인에게는 본인이 창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음원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제작된 음원은 컴필레이션(모음집) 앨범으로 발매되며 해당 수강생에게는 전문 작사가로 입문할 수 있도록 작사 저작권 등록이 지원된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도민과 뮤지션 간 대면소통에 제약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기반 작사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도민과 뮤지션이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및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 운영 및 음반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남도, 천안시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