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제 캠페인'은 단골가게를 돕기 위해 시민이 평소 이용하는 인근의 식당, 카페, 운동시설, 학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일정한 금액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민간부분 선결제 대시민 캠페인은 연중 진행되며, 부산시는 참여 확산을 위해서 집중 홍보기간(3.1.~4.30.)을 정해 2개월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형매장, 백화점과 온라인 매체를 제외한 시내 모든 업소에서 5만 원 이상 선결제를 하고, 영수증과 인증자료 등을 시 홈페이지에 인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1주일 단위로 9회차에 거쳐 추첨하여 총 468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5만 원 63명, 3만 원 90명, 1만 원 315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부산시는 지난 2월 4일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산하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금융기관 대표 등이 모여 선결제 동참 협약을 체결했다.
또, 설 연휴 이전 시와 구·군에서 업무추진비 19억 원을, BNK부산은행은 174개 지점에서 2억 원을 선결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