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명 추가 확진…1명은 해외입국 감염

이한형 기자
경남은 28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양산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명은 해외 입국 감염자다.


양산 40대 여성(경남 2137번)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경남 2122번의 접촉자다.

양산 20대 남성(경남 2138번)은 지난 14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이날 확진됐다.

앞서 창원에서 80대 여성 1명, 김해에서 30대 여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2139명(입원 65명·퇴원 2065명·사망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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